https://github.com/code-yeongyu/oh-my-opencode
GitHub - code-yeongyu/oh-my-opencode: The Best Agent Harness. Meet Sisyphus: The Batteries-Included Agent that codes like you.
The Best Agent Harness. Meet Sisyphus: The Batteries-Included Agent that codes like you. - code-yeongyu/oh-my-opencode
github.com
처음에는 분명 "ai가 어떻게 개발자를 대체해~ 무리~"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ai의 발전과 코드들을 보면볼수록 ai기술들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집니다.
Oh-My-OpenCode 사용 후기: 게임 개발 스타트업에서 AI 코딩 에이전트 도입기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회의적이었다. "또 하나의 AI 코딩 도구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ultrawork 한 단어로 진짜 일이 돌아가는 걸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Oh-My-OpenCode란?
Oh-My-OpenCode는 OpenCode CLI 위에서 동작하는 플러그인이다. 단순한 AI 코딩 도우미가 아니라, 여러 AI 에이전트가 팀처럼 협업하는 시스템이다.
핵심 개념은 이렇다:
Claude Code를 쓰던 사람이라면 기존 설정 그대로 호환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제로 써보니
설치는 간단했다
bunx oh-my-opencode install
설치 후 Claude, ChatGPT, Gemini 구독 여부에 따라 인증만 해주면 끝이다.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동작한다.
여기서 알아야 할점이 Gemini는 유로 계정이 아니다.
read.me에 나온대로
Install and configure by following the instructions here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ode-yeongyu/oh-my-opencode/refs/heads/master/README.md
이걸 치고
1. 클로드 구독했냐? no
2. gpt 구독했냐? yes
3. gemini 구독했어? yes
라고 했는데 gemini구독은 나는 계정만 있으면 될줄알았는데 gemini cli설정 또는 구글 antigravity를 이미 사용중인 사람만 가능합니다...
cli 터미널에서 깔아서 설치해주고는 일사천리로 ok
'ultrawork' 한 마디면 된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키워드 감지 기능이다. 프롬프트에 ultrawork (또는 줄여서 ulw)만 넣으면 알아서 병렬 에이전트가 돌아간다.
ulw 게임 내 인벤토리 시스템 리팩토링해줘
이렇게 치면 Sisyphus가 작업을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Oracle에게 설계 검토를 맡기고, Librarian에게 기존 코드 패턴을 조사시킨다. 나는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오면 된다.
LSP 통합이 진짜 유용하다
게임 개발하다 보면 대규모 리팩토링이 필수인데, 이 플러그인은 LSP 기반 리네이밍, 참조 찾기, 코드 액션을 에이전트가 직접 쓸 수 있게 해준다. IDE에서만 가능하던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하니까, 단순 텍스트 치환으로 생기는 버그가 줄었다.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가장 실용적인 기능이다. 메인 에이전트가 백엔드 로직을 짜는 동안, 다른 에이전트가 병렬로 프론트엔드를 작업하거나 문서를 검색한다.
실제로 게임 UI 작업할 때:
- Gemini가 UI 컴포넌트 구현
- Claude가 게임 로직과 연결
- GPT가 전체 아키텍처 검토
이 세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걸 보고 꽤 놀랐다.
솔직한 단점
회의적인 시선으로 몇 가지 짚어본다.
1. 러닝 커브가 있다
"그냥 설치하면 다 된다"고 하지만, 제대로 활용하려면 각 에이전트의 역할과 키워드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README가 방대해서 처음엔 압도당할 수 있다.
2. 토큰 비용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돌아가니까 토큰 소모가 상당하다. Claude Max나 ChatGPT Pro 구독이 없으면 비용이 빠르게 쌓인다.
3. 간단한 작업엔 오버킬
"변수명 하나 바꿔줘" 같은 작업에 7개 에이전트 시스템이 필요하진 않다. 복잡한 작업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누구에게 추천하는가
-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다루는 팀
- 병렬 작업이 필요한 프로젝트 (게임 개발, 풀스택 앱 등)
- Claude Code나 Cursor를 쓰다가 더 많은 커스터마이징을 원하는 개발자
- 터미널 기반 워크플로우를 선호하는 사람
반면, 간단한 스크립트 작성이나 가벼운 프로젝트라면 기본 Claude Code로 충분하다.
결론
"Cursor 구독 취소하게 만들었다"는 사용자 후기가 과장이 아니다. Oh-My-OpenCode는 AI 코딩 도구의 다음 단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만능은 아니다. 제대로 된 구독(Claude Max, ChatGPT Pro 등)이 있어야 하고, 처음엔 학습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ulw 세 글자로 진짜 팀처럼 일하는 AI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스타트업 대표로서, 제한된 인력으로 빠르게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도구는 확실히 생산성 부스터였다.
설치 명령어
# OpenCode 설치
curl -fsSL https://opencode.ai/install | bash
# 플러그인 설치
bunx oh-my-opencode install
GitHub: code-yeongyu/oh-my-opencode
Install and configure by following the instructions here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ode-yeongyu/oh-my-opencode/refs/heads/master/README.md
Install and configure by following the instructions here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ode-yeongyu/oh-my-opencode/refs/heads/master/README.md
read.me에 친절히 나오고 하다가 안되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에는 이걸 이용하여 만든써비스 리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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