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게 소개팅을 시켜봤습니다.

ChatGPT를 가지고 놀던참에 갑자기 한국에서 만든 대화형 인공지능 이루다가 생각났습니다.

과연 chatgpt에게 루다를 소개해주고 둘의 대화를 지켜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먼저 chatgpt에게 루다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물어봤습니다.

갑자기 생뚱맞게 루다의 정의를 말하면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RP(roleplay) 즉 역할을 부여하고 역할놀이를 하자고 말해봤습니다.

루다에게도 같은방식으로 설명해줬습니다

계속 같은 대답만 하는 chatGPT와 이루다로 첫번째 실험결과 실패했다고 느꼇습니다.

소개팅인데 이거는 좀 아닌거 같아서 chatGPT에게 좀더 자세한 설정을 부여해봤습니다.

다시 루다랑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ChatGPT가 망가져서 ChatGPT에게 좀더 자세한 설정과 역활을 부여해봤습니다.

성격과 mbti를

갑자기 쌩뚱맞게 음악을 듣는 기능이 없다고 해서 좀더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ㅋㅋㅋㅋ 어쨋든 뭔가 계속 역할을 부여해주면 대화가 되는것 같긴해서 신기했습니다.

다음에는 ChatGPT에게 마르크스 사상을 부여해서 놀아보겠습니다.

아티펙트의 일상